필요한 물건 / 갖고 싶은 물건 / 망설여지는 물건3분류로 나뉘어 산다VS안산다를 판단하는 페이지를 보고바로 어제! 방금 구매한 물건들을 보며괜히 샀다... 하는거 몇개가 보이네요..나름대로 많이 생각하고.. 나에게 이것이 정말 필요한건가?몇번을 되뇌이며 결정했던 것들이결국은 후회가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구요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언제나 깊이 생각하고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초절약 살림법 도서는 이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도 필요한 책이지만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