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는 소설이 아니라, 저자의 실제 일어났던 얘기들이다..............
남들에게 말하기 불편한 얘기를 저자는 오히려 반대로 재미라는 가장된 가면을 씌워 말하고,,,
저자는 절대로 슬프다고 말하지 않지만, 그의 문체에서는 슬픔이 가득 깃들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