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잘나가는 회사원에 단란한 가족을 가진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설정하자.. 남부럽지 않는 삶을 살다.. 알게된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 랜디처럼 담담히 자신의 삶을 얘기하면서 죽음의 굴하지 않고 당당히 살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