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은 짧고 일 년은 길어서 - 레나의 스페인 반년살이
레나 지음 / 에고의바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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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여행은 늘 재밌다. 떠날땐 혼자지만 여행지에서 카우치서핑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며 생기는 예상치 못한 소소한 사건들이 쿡쿡 웃음이 난다. 꿀팁으로 유럽기차를 타면 꼭 식당칸을 이용해 보리라 마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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