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사랑하나요?」라는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가족을 사랑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저자 전이수가 글과 그림으로 어떻게 풀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전현정 작가의 추천사에서 저자가 ˝사람들과함께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글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작가라면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