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미 투 헬 - Drag Me to Hell
영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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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헛점도 보이지만, 은근히 공포스럽다. 그러나 이블 데드의 포스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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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을 들다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범수의 목소리와 연기, 조안 및 아이들의 투혼과 멋진 연기에 가슴이 찡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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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이발관 - Yoshino's Barber Shop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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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카모메 식당 의 감동을 요시노 이발관에서 다시 자연스럽게 보고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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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7월1주)

 

어제 킹콩을 들다 를 봤습니다. 조안이 그렇게나 고생하며 찍은 땀방울이 영화에 아주 잘 나타나 있더군요. 이범수 씨의 목소리는 왜 이리 감미로운지.. 

킹콩을 들다 의 뜻과 후반으로 이어지면서 줄줄이 제 가슴에 들어오는 감동의 연속.. 

웃으면서 시원하게 보다가 마지막엔 감정이 폭발하네요. 정말 멋진 영화였습니다. 

우생순 의 감동이 생각나네요. 

연인끼리 보면서 서로 가슴이 찡해져서 분위기 좋아질 것 같아요. 

중요한 건 감정이 가는 대로 흐르는 대로 나두시는 거에요.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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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블루스 - 청중과 발표자를 춤추게 하는
김용석 지음 / 한빛미디어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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