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보위의 초창기 세 장의 싱글을 모은 편집앨범. 고작 6곡이 들었을 뿐인데 가격은 좀 비싼 편. 당대에 흥행했던 전형적인 로큰롤 스타일이라서 지금의 보위와 비교하여 굉장히 평범하다는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