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보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초기 앨범들이 오리지널 마스터 테입을 활용 리마스터되어 재발매된 가운데 집에 없는 앨범 한 장을 골라보았다.
'10년에 미발표곡들과 세션을 모은 'The Promise' 앨범이 본인에게 꽤 좋은 인상을 남겼기에, 본 앨범을 고른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처사. 혈기왕성한 로큰롤 트랙부터, 진솔한 고백 풍의 발라드 넘버까지 다양한 트랙들이 담겨있어 보스의 또다른 명반이 아닐까 싶다. 이참에 보스의
은밀한 내면의 고백을 담은 'Nebraska'도 들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