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눈
딘 쿤츠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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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쿤츠 작품 다 재미있었는데 국내에선 크게 빛을 보지 못한 작가라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 그런데 무려 1981년에 발표된 그의 소설이 번역본으로 출간되다니... 책을 받기 전부터 설렜는데 역시나 술술 읽히네요! 막판에 아들을 찾았을 땐 눈물도 찔끔. 올해 읽은 소설 중 제일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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