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아버지의 상자

아버지의 상자 - 가족, 혈통, 상속에 대한 도발
루카스 베르푸스 지음, 박종대 옮김 / 마라카스 / 2023년 5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며 지나간 삶의 이력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00자평]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재수 지음 / 심플라이프 / 2020년 5월

야금야금 아껴가며 읽고 싶었는데, 그만 금세 다 읽어버렸어요 멈출 수가 없음.ㅠㅠ 책 읽으며 많이 웃었습니다 다음에 또 책 내주세요 작가님!!! ^^

[100자평] 어둠의 눈

어둠의 눈
딘 쿤츠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4월

딘 쿤츠 작품 다 재미있었는데 국내에선 크게 빛을 보지 못한 작가라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 그런데 무려 1981년에 발표된 그의 소설이 번역본으로 출간되다니... 책을 받기 전부터 설렜는데 역시나 술술 읽히네요! 막판에 아들을 찾았을 땐 눈물도 찔끔. 올해 읽은 소설 중 제일 재미있었음!!

[100자평] 정원가의 열두 달

정원가의 열두 달
카렐 차페크 지음, 요제프 차페크 그림, 배경린 옮김, 조혜령 감수 / 펜연필독약 / 2019년 6월

우연히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해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카렐 차페크 특유의 유머에 키득키득거리며 봤었죠. 절판되어 살 수 없어 아쉬웠는데 다시 나오니 정말 반갑네요. 정원가의 열두 달... 얼른 사서 읽어보고 싶어요!

[100자평] 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오은영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5월

도움이 많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