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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찌릿찌릿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8
닉 아놀드 지음, 이충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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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기가 없으면 그야말로 하루도 못견딜것만 같은데..이 책은 전기코드를 세밀히 살펴 보는 듯한 거부터 번개를 맞은 사람의 증상.신지어는 전기 감전을 막는 것까지..그야말로 전기의 소개서 같은 책이다.전기 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 지긋지긋한 과학.하지만 이 책은 그 끔찍한 과학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소개해 준다.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읽어 보아라.절대 후회 하지 않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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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 뱃속여행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4
닉 아놀드 지음, 김은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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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우리는 매일매일 밥을 먹는일을 하고있다.우리의 뱃속에선 음식물들을 소화하는 일을 하고 있다.그럼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소화 할까??사실 나도 학교에서 이러한 것들을 배워도 재미도 없고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이 책은 소화 기관 하나하나를 정말 생동감 있고 재밌게 표현했다.이 책속에는 정말 끔찍하며 신기한 음식들도 있고,신기한 현상들도 있다.참 주의 할점은 이 책은 밥을 먹는 도중 읽는것보다 다 먹고 읽는게 더 좋을것 같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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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벌렁벌렁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8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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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벌레를 싫어하는 편에 속한다.어릴땐 잠자리건 메뚜기건 가리지 않고 잡아 다닌거 같은데,지금은 지나가던 개미만 보아도 얼굴을 찌부리는 나다.그러한 나로썬 이책이 다른 책들보다는 재미가 없을거라 생각했지만,오로지 닉아놀드씨가 지었다는 말에 서슴없이 읽어 나갔다.이 책은 벌레들의 특징 뿐만 아니라 신기한 사실,재미있는 이름들 등등 벌레들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준것 같다.닉 아놀드의 다른 어떤 책보다도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벌레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는 눈을 달리 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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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뒹굴뒹굴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9
닉 아놀드 지음, 오숙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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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다른 책들처럼 동물들의 특징들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몇몇 동물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기보단 여러 동물을 흥미있게 끌어낸것과 같다.동물들의 생김새 특징 같은것에 대하여 세밀하게 한게 아니라 일단은 동물들에게 관심의 눈을 돌릴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여러 신기한 행동을 보였던 동물들,동물들의 표정읽기 등등..
그림도 섞여있어서 책을 잘 읽지 못하는 사람 이라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읽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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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리 형 눈높이 어린이 문고 33
고정욱 글, 송진헌 그림 / 대교출판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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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란 병은 우리 몸을 관리하는 기관인 뇌가 다친 경우이다.나의 가족 중에서 뇌성마비를 가진사람이 있다면 나는 어땠을까?지금 우리 사회 분위기는 뇌성마비가 아닌 손가락이 조금 다쳐도취직이 안되거나 취직을 시켜도 실력을 인정하지 않고 노동력을 대신하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우리가 아는 사람들중 정말로 장애인을 장애인이 아닌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내가 알기론 보통은 피하거나 동정을 보낸다고 생각한다.장애인들을 돕고 싶을땐 그들이 도움을 원할때만 도와주어야 한다는것을 알려주고 싶다.무조건으로 동정을 하는것은 그들에게 더할수 없는 아픔과 비참한만 남기는 것이다.우리가 그들을 보는 눈이 갑자기 바뀔순 없지만 조금씩조금씩 바꿔나가면 못할것도 없다고 생각한다.강한 바람에 보리가 더욱 튼튼히 자라듯,몸은 우리보다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마음만은 우리보다 넓을수도 있다는것을 알리고 싶다.장애인들을 이름만 사람이 아닌 마음속까지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과 우리또한 언제고 장애인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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