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슥삭슥삭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2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닉 아놀드 씨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다벌레가 벌렁벌렁과 동물이 뒹굴뒹굴을 재밌게 읽었기 때문이다.소리가 슥삭슥삭은 솔직히 예상보다 조금 어렵게 읽었다.물론 다른 과학책보단 이해하기 쉽지만 원래 이게 어려운건지 내가 머리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벌레가 벌렁벌렁과 동물이 뒹굴뒹굴을 더 재밌게 읽은듯하다.그렇지만 여전히 흥미감을 갖게 해주기는 하다내 두뇌에 주름 한자를 더 그은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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