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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하고 나하고 1
강모림 지음 / 시공사(만화) / 1998년 5월
평점 :
품절
향촌에서 일어나는 약간은 촌스럽지만 따뜻한 이야기들.만화책으로는 드물게 주인공에게 크나큰 시련도 없다.하지만 이 만화책은 재밌다내 생각엔 어린이 들이 읽어도 아무런 해가 없다 또한 오히려 읽으면 팍팍한 도시와 다르게 훈훈한 시골 사람들의 정을 느낄수 있을것이다.어른들 또한 읽어 보면 지루한 일상의 군밤,군고구마가 될수 있을것이다
정말정말 아기자기 하고 예쁜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