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종이접기 - 개정증보판 길벗스쿨 놀이책
주부의벗사 편집부 엮음,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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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종이접기 책 한 권쯤은 모두 구입한다. 몇 년 전부터 인터넷 서점에서 '종이접기'로 검색하면 이 책이 1위였다. 개정증보판이라 185개나 되는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서 첫 종이접기 책으로 좋다. 다른 종이접기 책이 집에 있는데 난이도가 높은 작품이 많아서 아이가 접을 때마다 잘 안된다고 접어달라고 하는 일이 많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종이접기'는 대부분 접는 순서가 10번이 넘어가지 않는 것이라서 쉬운 난이도가 많고, 설명 그림이 커서 이해하기 쉽다. 요즘은 책보다 유튜브로 종이접기 방법을 검색해서 많이 보는데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는 것은 편리하지만 잘 안될 때는 다시 보고, 다시 보고 해야하니 아이는 불편해 했다. 언제 어디서든 이 책과 색종이만 있으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장 전통접기, 2장 동물과 곤충, 3장 물속 생물과 새, 4장 탈 것, 5장 꽃과 열매, 6장 장난감, 7장 생활소품, 8장 물건을 담는 소품, 9장 계절과 행사" 이렇게 9개의 장으로 종류에 따라 분류되어 있어 만들고 싶은 테마별로 선택하여 찾기 쉽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9장에서 크리스마스 관련된 종이접기를 찾아 해보았다. 눈사람, 양말,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트리, 종까지 이것만 접어서 예쁘게 꾸며도 좋을 것 같다. 기본접기 방법부터 친절히 안내되어 있으니 한 권 있으면 든든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뒤에 눈알 스티커가 있고, 예쁜 패턴 색종이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코로나로 바깥 나들이도 쉽지 않고, 겨울방학 때 아이가 틈틈이 활용하면 종이접기 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종이접기 책 한 권쯤은 모두 구입한다. 몇 년 전부터 인터넷 서점에서 '종이접기'로 검색하면 이 책이 1위였다. 개정증보판이라 185개나 되는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서 첫 종이접기 책으로 좋다. 다른 종이접기 책이 집에 있는데 난이도가 높은 작품이 많아서 아이가 접을 때마다 잘 안된다고 접어달라고 하는 일이 많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종이접기'는 대부분 접는 순서가 10번이 넘어가지 않는 것이라서 쉬운 난이도가 많고, 설명 그림이 커서 이해하기 쉽다. 요즘은 책보다 유튜브로 종이접기 방법을 검색해서 많이 보는데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는 것은 편리하지만 잘 안될 때는 다시 보고, 다시 보고 해야하니 아이는 불편해 했다. 언제 어디서든 이 책과 색종이만 있으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장 전통접기, 2장 동물과 곤충, 3장 물속 생물과 새, 4장 탈 것, 5장 꽃과 열매, 6장 장난감, 7장 생활소품, 8장 물건을 담는 소품, 9장 계절과 행사" 이렇게 9개의 장으로 종류에 따라 분류되어 있어 만들고 싶은 테마별로 선택하여 찾기 쉽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9장에서 크리스마스 관련된 종이접기를 찾아 해보았다. 눈사람, 양말,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트리, 종까지 이것만 접어서 예쁘게 꾸며도 좋을 것 같다. 기본접기 방법부터 친절히 안내되어 있으니 한 권 있으면 든든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뒤에 눈알 스티커가 있고, 예쁜 패턴 색종이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코로나로 바깥 나들이도 쉽지 않고, 겨울방학 때 아이가 틈틈이 활용하면 종이접기 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종이접기 책 한 권쯤은 모두 구입한다. 몇 년 전부터 인터넷 서점에서 '종이접기'로 검색하면 이 책이 1위였다. 개정증보판이라 185개나 되는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서 첫 종이접기 책으로 좋다. 다른 종이접기 책이 집에 있는데 난이도가 높은 작품이 많아서 아이가 접을 때마다 잘 안된다고 접어달라고 하는 일이 많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종이접기'는 대부분 접는 순서가 10번이 넘어가지 않는 것이라서 쉬운 난이도가 많고, 설명 그림이 커서 이해하기 쉽다. 요즘은 책보다 유튜브로 종이접기 방법을 검색해서 많이 보는데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는 것은 편리하지만 잘 안될 때는 다시 보고, 다시 보고 해야하니 아이는 불편해 했다. 언제 어디서든 이 책과 색종이만 있으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장 전통접기, 2장 동물과 곤충, 3장 물속 생물과 새, 4장 탈 것, 5장 꽃과 열매, 6장 장난감, 7장 생활소품, 8장 물건을 담는 소품, 9장 계절과 행사" 이렇게 9개의 장으로 종류에 따라 분류되어 있어 만들고 싶은 테마별로 선택하여 찾기 쉽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9장에서 크리스마스 관련된 종이접기를 찾아 해보았다. 눈사람, 양말,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트리, 종까지 이것만 접어서 예쁘게 꾸며도 좋을 것 같다. 기본접기 방법부터 친절히 안내되어 있으니 한 권 있으면 든든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뒤에 눈알 스티커가 있고, 예쁜 패턴 색종이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코로나로 바깥 나들이도 쉽지 않고, 겨울방학 때 아이가 틈틈이 활용하면 종이접기 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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