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경암의 꽃도둑과 귀족 - 단편
토노 하루히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우선 재미 있다고 말하고 싶군요.  

당연 그림체도 예뻐요. 어찌 보면 정형화된 느낌이지만... 그래도 작화가가 기본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내용도 두 주인공의 밀고 당기는 구도가 재미 있어요. 

모든 로맨스물에서 처럼 서로 좋아하면서 끝에 가서야 털어 놓는 전개... 

사실 현실에선 바로 헤어질 구도이나 소설이기에 가능하겠지요~ 

현실에서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바로바로 얘기하는 것이 상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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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 귀족은 사랑을 얻는다 - 러쉬노벨 로맨스 89
토노 하루히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음...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끝이 보이는 탐정물을 섞은 로맨스가 맞는 표현일까요? 

이런 로맨스물에 왠 리뷰냐고 생각할 이들이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건 내가 책을 고를 때 다른 이들의 의견을 고려해 보는 것을 즐겨하기 때문이기도  

해요. 그렇다고 무조건 긍정적인 표현만을 수용하는 것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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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맹세의 꽃 - B애+노벨 056
로쿠세이 미츠미 지음, 히구치 유우리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그림체가  예뻐서 구입했는데, 내용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되어 의외로 재미 있었다. 

심지어 주인공의 애틋한 마음을 잘 전달해 주어서 좋았음은 물론이다. 

스토리가 엉성하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 책은 그런 후회가 들지 않게 해 주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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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귀족의 신부 - 단편
고우 시이라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우선은 그림체가 아름답다. 

실제 책에서도 예쁜 모습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림장수가 적다는 것이다. 

내용도 나른 긴박감을 느끼게 하는 장면도 있어서 좋았다. 

작품성을 기대하지 않는 부류의 책이기에 재미 있다는 점은 크나큰 장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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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님의 혼례 - 러쉬노벨 로맨스 113
이즈미 카츠라 지음, 사사 나루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내용도 재미있어서 좋았다.  

일본의 과거를 아주 쪼금 알려 주어서 그렇고. 

그림체도 예뻐서도... 

소설이지만 그림이 들어갈 땐 그림체로 상상하며 읽기 때문에 그림체가 영 아니면 소설의 재미가 

무참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림과 내용이 모두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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