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끝이 보이는 탐정물을 섞은 로맨스가 맞는 표현일까요?
이런 로맨스물에 왠 리뷰냐고 생각할 이들이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건 내가 책을 고를 때 다른 이들의 의견을 고려해 보는 것을 즐겨하기 때문이기도
해요. 그렇다고 무조건 긍정적인 표현만을 수용하는 것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