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고양이 마코
마에다 케이코 지음, 윤나영 옮김 / 니들북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너무도 유니크한 외모를 가졌기에 사랑스러운 마코! 사람의 정을 조금씩 느껴가면서 변해가는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애묘인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도 공감이 가는 그림들... 

이 책을 보면서 나 역시 나의 눈 (고양이 이름) 의 사진들을 엮은 책을 하나 만들고 싶었다. 

물론 앨범은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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