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박하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화장실로 가고자 하는 나의 욕구를 막을 정도로 좋았다.
스포일러가 되길 원치 않기에 결말을 말하진 않겠지만,,
재미는 !!!
1편에서 마지막 4편 까지 재미가 계속 배가되는 책은 극히 드물다.
이 책은 시종 독자를 끌어 당긴다.
이러한 로맨스물을 보는 독자라면 놓칠 수 없는 완결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