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루스의 사자 - 러쉬노벨 로맨스 161
마츠오카 나츠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그림만 봐서는 뻔한 내용이라 여겨질 책이다.

하나 생각 외로 내용이 탄탄하다.

세계 역사와 엮어지면서 흥미를 더해 주는 책이다.

게다가 보통은 한 편의 감정만 질질 늘어놓는 전개가 대부분이나, 

이 책은 두 주인공 모두의 감정을 잘 묘사해 놓아서 재미가 더해진다.

스토리 전개나 그림체나 그리고 짧지 않은 내용 (다른 책보다 두껍다) 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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