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je라는 별칭이 더 기억남는 그녀.
그림 그리고 싶은 날 먼저 구입. 내친김에 매우 잼나서 런던 일러스트도 사봄.
그녀의 노력과 포트폴리오, 그리고 독특하고 멋진 그림보는 맛에 푹 빠져들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