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 또.또.또. 읽어보고 싶다. 요샌 헤밍웨이님의 작가란 말이쥐를 읽다가, 또 갑작스레 꼬리를 물어 미치너의 글을 ...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단 말이쥐. 꺄올. 

 

 

 

 

 

 

 

 

어제 GF3를 살까말까하다, 결국 그냥 GF2를 사버리는 이상한 짓을 했다. 14mm 렌즈킷으로만 일단 고고! 이러다 렌즈 막 20mm바로 사고 막 난리치는거 아니겠..(나름 바이오 놋북이랑 깔맞춤이라며 실버로. 그럴람 소니NEX5여야겠지만. 난 은근 소니를 좋아하나란 생각에 반기를 들며 루믹스의 세계로 드뎌 퐁당.) 

이래저래 또 알라@에서 책주문하며, 오늘은 엄마의 취미생활을 돕기위한것이였어라고 위안을 삼아보지만,결국 내꺼도 또 하나.그리고 남는건 카드명세서뿌운.두둥. 

 

 

 

 

 

 

 

 

 

 

 

 

 

 

  

내것은 뭔지 아시겠지만..... 크크. 이거 제목이 너무 이상한건 사실. 해리포터라니...흠. SF와 판타지쓰기의 지침서가 해리포터랑 일맥상통한다하기엔 너~어무 확장된 그것? 

여튼. 배송이 오면, 규방공예 사진이 맘에 드니 함 바주겠어. 의류직물을 전공한 동생이 두고간 책꽂이엔 <천연염색> 책이 고이 남아있건만, 그거 염색할때 나는 X냄새때문에 토할뻔했던 과거의 기억들이 모락모락.  

여튼 미치너를 기다리며 결국 추석땐 다양한 즐거움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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