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선생님의 쉐이크를 사보았음.
나온지 며칠 안된 뜨끈한 책.
감사합니다. 탁선생님.
그리고, 이걸 읽으면서 추가로 요 아래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아~
카뮈의 <작가수첩>을 전에도 눈과 마음에 고이 담아두기만 했는데... 탁선생님의 글을 읽노라니 절로 새로운 수첩을 읽고픈 마음이 굴뚝.
솔솔 읽고 싶네요. 카뮈. 수첩. 알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