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많이 나온다. 아후. 책꽂이 책 좀 다 읽고 보자는데 자꾸만 나온다. 

뭐 그래야 작가들도, 출판업계도 발전하고 나아가서 우리 시장경제도 흐름이 좋아지겠지만, 가계부채문제의 정점에 있는 요즘 시대에 나까지 자꾸 소비문화의 최선봉에 선 것만 같아 씁슬...그러나 결국 또 보고야 말았다.  

가족들이랑 같이 보려면 번역서를 봐야할 것 같고, 본 아이덴티티정도면 그냥 이북으로 사볼까싶기도..하긴 킨들사게되거나 하면 소니 prs 버전으로 산건 컨버트 어쩌고하느라 괜히 머리아프겠지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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