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기는 너무 힘들어 웅진책마을 13
샤일라 오흐 지음, 김명길 그림, 임정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카렐과 야르다는 돈을 벌기 위해 지렁이 잡기, 장례식장에서 꽃 팔기,돈 빌리고 안 갚는 곳에 가서  결국은 돈 갚게하는 일...등을 합니다.

돈 되는 일이라면 무조건 덤벼드는 열두 살 아이들이 넘 현실적이고 영악하다 생각했습니다.

카렐 부모님, 주위 어른들의 무기력한 모습에 흔들리는 갈대가 연상이 되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의 돈 벌기 활동으로 집안식구들의 생활, 삶을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으로 바꼈습니다.   

그 과정들이 위트있게 쓰여져서 애들만 보는 책이 아니야라  나름 결론 내렸습니다.

 

마지막에 카렐의 증조할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너도 아흔 살이 되면 이해하게 될 게다. 네가 살아온 세월과 네가 벌어들인 돈이

모두 네 인생의 일부라는 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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