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내용이 좋네요. 주역책을 한두권 봤는데그냥 원래 이렇다는 식이라서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에 대해(!) 설명된 책입니다.게다가 술술 쉽게 읽히고 이해도 잘 되게 써 있네요. 6권을 읽어도 길지 않습니다.이런 책이 있다니 기쁩니다. 주역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