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억짜리 작은 회사 사장이 성공신화책 몇권 읽고 쓴거 같은 느낌..내용이 진부하고 수박 겉핥기라 실제 스타트업 설립에는 별 도움이 안될듯함. 나이 얼마 안된 저자가 벌써 자위하며 자화자찬하는 내용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