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저자의 전작들도 모두 읽었는데 군더더기 없는 인생과 부에 대한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이번 책은 완전판같은 느낌이다. 본문에 나온 얘기처럼 실제적인 철학서같은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