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BBC의 cebeebies 채널에서 재미를 붙여 책까지 구매한 찰리 앤 롤라다. 7살에겐 좀 어려운것도 같은데 워낙 그림이 아름다워서 그런지 책을 다 사달라고 조르고 흥미를 가지고 계속 본다. 그림 스토리가 영어공부에는 최고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