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책이다. 전생으로 현생의 문제의 원인을 이해하는 내용이 자세하고도 영적 깊이를 주는 느낌이다. 기독교 광신자가 아니라면(기독교 광신자라도) 누구나 인생을 다른 각도로 돌아보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