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는 주식투자 상식의 허실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계속 반복되는데도 사람들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는 역사를 통해 알수 있다고 얘기한다.
여러 관점에서 주식 시장을 바라보는데 한축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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