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 철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사고력 강의
김재인 지음 / 동아시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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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형 문장도 다소 거슬리고, 명확하게 서술한다기보다 불필요한 사견이 여기저기 섞여있어 내용이 읽히지 않는다.
알고싶었던 인공지능의 철학적 고찰보다 저자가 어떤 성격인지 더 알게 된 느낌이다. 수필같은 느낌이라 깊은 내용을 기대하는 독자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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