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와 페카 삼부작 ㅣ zebra 13
요쿰 노르드스트 지음, 이유진 옮김 / 비룡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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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생긴 인물들은 현실만큼 제각각의 생김새를 하고 있다. 건물이나 차와 같은 것은 반듯반듯하다. 교회 바닥 타일과 스테인드 글래스를 얼마나 정성스럽게 표현했는지. 작가는 대상을 마주하는 순간마다 떠오르고 느껴지는 것에 충실했던 것 같다. 혼자서 천천히 감상하듯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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