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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가이즈 3 - 귀염둥이의 두 얼굴 ㅣ 배드 가이즈 3
애런 블레이비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1년 8월
평점 :
"4권은 언제나와요?"
배드가이즈 1,2권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3권이 바로 나오니 냉큼 읽었어요. 손에 잡자마자 끝까지 읽어버린 책이랍니다. "4권은 언제 나와요?"라고 스스로 먼저 물어봐주더라고요. 아이가 먼저 기다리고, 기대하는 책은 '김영진 그림책' 이후로 오랜만이에요.
- '비룡소'에서 나오는 신작은 챙겨보는 편이에요.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할 때에는 일단 '비룡소 신간부터 뒤져봅니다. 약간 믿고보는 출판사~
-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잔뜩 등장해요. 피라냐, 울프, 샤크, 스케이크, 타란튤라...모두 악당이미지가 강한 친구들인데 선한 이미지를 위한 프로젝트라는 게 참 신선해요.
- 3권에서는 '기니피그'가 악당으로 나오는데, 늘 귀여운 역할을 하던 친구가 악당으로 나온다는 발상도 통쾌하고 좋습니다.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