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ㅣ 소담 고전 명작 시리즈
헨리 데이빗 소로 지음, 한기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1845년부터 47년까지 홀로 월든 호수 인근의 숲에 서 지내며,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기 위해 스스로 집을 짓고, 숲에서 얻은 것으로 삶을 영위하며,

스스로 옥수수와 콩 등을 경작하기도 하였던 경험을 적은 수필집인 월든.

이 책은 소로의 사회적 실험이며 영적 여행이고, 개인적 독립의 선포이며 자급자족의 삶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월든을 통하여 그는 밖의 세상에서 찾는 여정이 아닌, 내면으로의 여정을 강조하며,

삶을 풍족하게 사는데 그렇게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점차 어떠한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어서인지

책을 읽는 내도록 많은 질문들과 생각들을 할 수 밖에 없더군요.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 갇혀서 챗바퀴 돌리는 햄스터 같은 삶을 살기 보다는,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있기에

월든이 저에게 보여주는 삶의 방식은 깊이 생각에 잠기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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