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글리코
아오사키 유고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드비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익숙한 놀이에 숨겨진, 낯선 긴장감.”

도립호지로고등학교 1학년 이모리야 마토.
겉으론 헐렁해 보이지만,
게임에 발을 들이는 순간 드러나는 숨겨진 승부욕.

✋ ‘가위바위보’,
🃏 ‘짝 맞추기’,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던 놀이는 이야기 안에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다.
지뢰를 밟으면 추락하는 ‘지뢰 글리코’,
트릭과 심리전이 얽힌 ‘스님쇠약게임’,
예측 불허의 ‘자유규칙 가위바위보’,
숨죽이는 정적 속 ‘달마 인형이 셈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포룸포커’까지.

누군가는 비겁하게,
누군가는 집요하게.
누군가는 이기기 위해선 무엇이든 한다.
하지만 마토는,
상대의 수를 읽고 허점을 찌르며 묵묵히 앞으로 나아간다.

🎖 단 일주일 만에 3개 문학상 수상,
4대 미스터리 랭킹 제패.
그 명성만큼이나 몰입감 가득한 심리 게임의 향연.

📌 미스터리보다는 전략과 심리전에 집중된 전개.
중간중간 삽화 덕분에 복잡한 룰도 단숨에 이해!
글로만은 담기 힘든 짜릿함,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 오징어 게임보다는
🎭 라이어 게임을 떠올리게 한 이 책.
어릴 적 놀이의 짜릿함과 두근거림을 다시 떠올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