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넘 안좋은일만 많아서.. 연말기분도 안나고... 행복한 기분이 별로 안드네요.
신나는 콘서트 보면서 안좋은 2008 년은 모두 날려 버리고.. 행복한 연말 보내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우울하고 힘들었던 2008 년을 옛그리움의 시간들의 회상하여 행복한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꼭 그렇게 해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