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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 암, 임사체험, 그리고 완전한 치유에 이른 한 여성의 이야기
아니타 무르자니 지음, 황근하 옮김 / 샨티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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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심판도 없고 지옥도 없고 종교도 상관없고 .
시공간을 초월한 사후세계가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 예수 믿어야 천국간다는 헛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믿기지가 않았거든...씩씩하게 살다가 죽은후 나의 수녀님을 만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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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소리 - 옛 글 속에 떠오르는 옛 사람의 내면 풍경
정민 지음 / 마음산책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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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깊이도 없고 재미도 없고.. 아는것과 쓰는것은 별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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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 정우성이 만난 난민 이야기
정우성 지음 / 원더박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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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글 또한 담백하고 진솔하고 겉멋부리지 않고 진지하고. 따뜻하다.. 참 오랫만에 좋은 책을 만났다..난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사람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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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장 세계문학의 숲 11
샤오홍 지음, 이현정 옮김 / 시공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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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문체가 정말 개성강하고 풍경 묘사가 뛰어나고..아름다운 작품이다..얼마만에 이런 멋짓 문학작품을 읽어보는지 ..가슴이 뛰고 너무 행복하여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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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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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글을 잘 쓴다 ..쓸데없이 미사어구를 나열하거나 현학적으로 티 내지 않고 솔직하고 담백하게 썼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역시 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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