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 암, 임사체험, 그리고 완전한 치유에 이른 한 여성의 이야기
아니타 무르자니 지음, 황근하 옮김 / 샨티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심판도 없고 지옥도 없고 종교도 상관없고 .
시공간을 초월한 사후세계가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 예수 믿어야 천국간다는 헛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믿기지가 않았거든...씩씩하게 살다가 죽은후 나의 수녀님을 만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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