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분법을 넘어서 - 극단의 시대와 정치외교학
박성우 외 지음 / 사회평론아카데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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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비난 비하를 멈춰야 합니다. 좌우 이념은 인류의 지혜의 산물이고 문화유산입니다. 유물론 유심론으로부터 2천년 그리고 자코뱅 지롱드부터 2백년이 넘었죠. 좌우라는 말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지혜가 숨겨져 있어요. 양분법에 대한 이 책에 이런 문제들에 대한 성찰이 담겨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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