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분법을 넘어서 - 극단의 시대와 정치외교학
박성우 외 지음 / 사회평론아카데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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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분법은 진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인간의 외화인데 인간은 몸과 맘 정신과 육체로 나뉘어 서로 대립 갈등을 하고 있어요. 맘이 원하는 것과 몸이 원하는 것이 달라서 우리는 늘 갈등을 겪지요. 이 문제야말로 세계와 인간의 핵심적 본질이고 이것을 표현한 것이 좌우입니다. 일단 좌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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