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분법을 넘어서 - 극단의 시대와 정치외교학
박성우 외 지음 / 사회평론아카데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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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좌우는 같은 구조를 갖고 있어요. 양극단만 상정하고 가운데의 수많은 지점들을 날려버리죠. 언어의 문제가 아닐까해요. 수많은 지점들을 언어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붉다 붉그스름하다 기껏 몇가지밖에 찾을수 없죠. 불완전한 언어가 사실을 왜곡한다고 할까요. 이런 점을 주의해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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