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분법을 넘어서 - 극단의 시대와 정치외교학
박성우 외 지음 / 사회평론아카데미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양분법 양극화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가 무얼까요. 본래 삼라만상은 양분화돼있습니다. 밤과 낮, 암컷과 수컷, 길흉화복, 명과 암... 모든 것은 두가지로 나뉘어있죠. 그런데 사람들은 두가지로 나누는 훅백논리를 싫어하죠. 왜 그럴까요. 흑과 백 사이에는 수많은 회색이 있는데요. 좀더 짙은 또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