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속한 안디옥 교회의 중직자의 맹세

[eBook] 묵상소요리문답
김정원 / 이페이지 / 2021년 10월

저자는 중직자 선언 시에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문답을 믿느냐는 질문 뒤에 중직자 맹세라는 것을 진행합니다. 

그 중 '목회자 가문에 대한 맹세' 내용입니다. 

'목회자 가문에 대한 맹세' 

"나를 가르쳐 중직으로 부르신 목회자를 나의 부모님으로 여기겠으며, 모든 좋은 것으로 그를 돕겠으며, 그의 쓸 것을 풍성히 채우겠노라. 동등한 지위에 있을 그의 자손들도 이처럼 섬기겠으며, 그들이 원한다면 나의 자손들도 드리겠노라."

대소요리문답을 진리로 여긴다 고백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소요리문답을 진리로 여기니 대소요리문답이 절대 동의하지 않는 것을 맹세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게 가능하다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