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램프에 뜨기를 기다렸는데 특딜로 나와서 너무 좋네요! 헌신수는 수가 짠내나서 잘 안보는데 여기 수는 진짜 맘이 엄청 쓰여요ㅜ 그리고 공이 후회..하는 정도가 좀 맘에 안들긴한데 입덕 부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