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치던 밤에 단비어린이 그림책
차영미 지음, 송수정 그림 / 단비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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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은 세상을 흔들었지만, 그 밤은 두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었습니다.
〈천둥 치던 밤에〉는 우리 모두에게 속삭입니다.
“때로 두려움은, 서로를 만나는 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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