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인들의 사랑이 떼구르르사랑이 떼구르르5학년 4반 시인들의 생동감 있는 시집본인들의 이야기들을 간결하게 재미있게 쓴 시집 이예요이런 것이 풋풋함 이라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나는 좋아 하지만 그아인 나를 좋아 하지 않아도 진심인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간간이 그린 아이들의 삽화도 재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