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는 우리 나라 선수들이
어떻게 메이저리그와 일본으로 진출하게 되었는지
그 성적표는 어땠는지 등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잘 설명해 줍니다.
그만큼 실력을 보여줬고 기대를 해서
메이저리그로 갔지만
정작 발휘하지 못해서 마이너리그를 오가다가
한국에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냉정하게 말해서 '성공'이라는
단어를 붙이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 말이죠.
미국에 비해서 선수층이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서서히 확대가 되니 앞으로는 더 기대가 될 거라고 합니다.
저는 저희 아이가 정말 프로 선수가 될지
프로가 되더라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이 아이를 위해서 쓰는 돈과 노력과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로 공부만 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수없이 하지만
본인의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에
그냥 조용히 입 다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