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전율 - 코펜하겐 1843년 쇠얀 키에르케고어 시리즈 1
쇠얀 키르케고르 지음, 임춘갑 옮김 / 치우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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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쇠얀의 저술 가운데서도 오래 곱씹어지는 책은 이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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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는 병 - 코펜하겐 1849년 쇠얀 키에르케고어 시리즈 3
쇠얀 키에르케고어 지음, 임춘갑 옮김 / 치우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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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나지만 난해한 저술가, 괜찮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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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고르의 <이것이냐 저것이냐> 읽기 세창명저산책 54
이명곤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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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곤 교수의 설명은 항상 간결하다.
특히 <이것이냐 저것이냐>는 쇠얀의 저술 가운데에서도 독파에 가장 큰 난해함을 겪는 저서인데, 독해를 돕는 자료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그것만으로도 이명곤 교수의 이 작업이 갖는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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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뒤안길
W.바이셰델 / 서광사 / 199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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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접근 방식은 가볍지만, 연구를 위한 가치가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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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영미 인식론의 흐름
김도식 지음 / 철학과현실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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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교수의 <현대 인식론>,
김도식 교수의 <현대 영미 인식론의 흐름>.
인식론을 개괄하는 두 좋은 저술이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김기현 교수의 글이 교재에 가깝다면, 김도식 교수의 글은 저술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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