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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와 철학 - 비판으로서의 철학 필로버스 총서 4
박민철 지음 / 에디스코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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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술대회에서 이 책의 한 부분과 관련된 저자의 발표를 들었었는데, 정말 무시무시하게 재밌고 대단한 글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래 기다리고 기대했습니다. 저자와 출판관계자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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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이란 무엇인가 - 후설에서 메를로퐁티까지 철학의 정원 7
피에르 테브나즈 지음, 김동규 옮김 / 그린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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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피에르 테브나즈가 20세기 중엽에 학문한 것을 감안하면, 현상학의 주요 흐름을 잘 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는 ‘시대적 조건 하에서‘ 그랬다는 것. 현상학의 한 해설서/입문서일 수는 있으나 분량상/시대상 한계가 뚜렷하게 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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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책무
노암 촘스키 지음, 강주헌 옮김 / 황소걸음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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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책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지만, 정작 그 책무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아니 필요가 없다. 이 책의 내용이 곧 그것을 행동으로써 보여주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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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얀 키에르케고르의 저서들 해제
진웅 지음 / 진한엠앤비(진한M&B)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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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얀 본인이 자비 출판을 했고, 또 ˝출간의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 사람이다. 쇠얀의 용기에 따라 이 출판 자체를 비난해선 안될 테다.
하지만 이 책이 아무리 저자 스스로 ˝참고용˝임을 말한다 한들, ‘해제‘를 표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적지 않아 보인다.
차라리 유행따라 ‘~의 말‘을 표방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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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 찬란하고 어두웠던 물리학의 시대 1900~1945
토비아스 휘터 지음, 배명자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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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은 꼭 재미없다는 바보들에게, 이 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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