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문맹인의 셀프 자산관리에 경제 위험요소 시그널을 팍팍 주입시켜주는 책이다. 사놓고 묻어두는 주식칭송 책과 반대되는 입장에서 왜 그런지 설명해준다. 저번주에 읽은 책과 상반되는 입장을 가진 책이라 흥미롭게 읽었다.